울산광역시의회,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지방자치 미래 함께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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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27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함께 여는 의회’를 주제로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영해 시의장(둘째 줄 왼쪽 여덟 번째), 김상욱 시장(둘째 줄 왼쪽 아홉 번째), 이진용 울산시의정회장(둘째 줄 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울산시의회가 27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함께 여는 의회’를 주제로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영해 시의장(둘째 줄 왼쪽 여덟 번째), 김상욱 시장(둘째 줄 왼쪽 아홉 번째), 이진용 울산시의정회장(둘째 줄 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포인트경제] 울산시의회가 전·현직 의원들의 경륜을 모으고 지방자치의 해법을 찾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의회는 27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함께 여는 의회’를 주제로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영해 시의장과 김상욱 시장, 이진용 울산시의정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시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와 의정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진곤·이동석 전 의원이 울산시의장상을, 조규대 전 의원이 울산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토론에서는 시정과 의정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울산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대화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전·현직 의원 간의 꾸준한 교류가 지방의회의 역사와 경험을 잇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영해 의장은 “선배 의원들의 경험과 지혜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전·현직 의원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울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선배 의원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정 현안을 함께 점검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울산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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