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개그맨 김진수가 이윤석과 옛 추억을 소환했다.
27일 김진수는 소셜미디어에 '허리케인 블루'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개그맨 이윤석과 나란히 앉아 소주잔을 들고 유쾌하게 웃고 있다. 김진수는 흰색 티셔츠를, 이윤석은 흰색 티셔츠 위에 하늘색 셔츠를 걸쳐 입었다.

'허리케인 블루'는 김진수가 1996년 가을부터 1998년 초까지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에서 선보인 립싱크 코미디 코너다. 이번 가을로 첫 방송 30주년이 되는 셈이다.
'허리케인 블루'는 당대 유명 팝송·국내외 가수들을 코믹한 분장과 과장된 몸짓으로 1주일에 1곡씩 립싱크했고, 싱크로율과 안무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김진수는 개그맨·뮤지컬배우·영화 제작자로 활동 중이다. 이윤석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동시에 서울예술전문학교에서 학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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