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표, 8년 머문 DSP와 결별… "앞날 진심 응원"[전문]

마이데일리
손동표 / 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X1·미래소년으로 활동한 손동표가 DSP를 떠난다.

DSP미디어는 26일 공식 SNS에 '손동표 전속 계약이 이날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손동표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왔고 상호 간 신중한 협의 끝에 계약 연장 없이 기간 만료와 함께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DSP 미디어와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손동표는 2019년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 11인에 들며 엑스원(X1)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조작 논란으로 4개월만에 전격 해체, 이후 2021년 미래소년으로 재데뷔했고 방송인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항상 아티스트 손동표 (SON DONG PYO)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티스트 손동표 (SON DONG PYO)의 전속계약이 2026년 8월 26일부로 종료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손동표 (SON DONG PYO)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며, 상호 간의 신중한 협의 끝에 계약 연장 없이 계약 기간 만료와 함께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손동표 (SON DONG PYO)는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DSP미디어와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손동표 (SON DONG PYO)는 2019년 그룹 엑스원 (X1)으로 데뷔한 이후, 2021년 미래소년 (MIRAE) 활동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와 방송인으로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DSP미디어와 함께한 손동표 (SON DONG PYO)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손동표 (SON DONG PYO)의 새로운 여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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