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킬패스' 받아 득점? 아틀레티코 '충격' 결심...'알바레스 대체자' 낙점, 이적시장 막판 '영입 가능성' 등장→빌라와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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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인투더칼데론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니콜라 잭슨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26일 인투더칼데론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니콜라 잭슨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니콜라 잭슨(첼시)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 '인투더칼데론'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최근 몇 년 동안 꽤 많은 서아프리카 출신 축구 선수들의 활약을 누렸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이름을 알릴 최신 선수는 잭슨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도했다.

세네갈 출신 잭슨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주 포지션으로 삼는다. 연계 플레이와 오프더볼 움직임이 장점이며, 피지컬과 스피드를 앞세운 공간 침투에도 강점을 지녔다.

2019년 비야레알에 입단한 잭슨은 2021-22시즌부터 비야레알 1군에서 활약했다. 2022-23시즌에는 38경기 13골 5도움을 올리며 두각을 드러냈다.

26일 인투더칼데론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니콜라 잭슨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잭슨은 2023-24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데뷔 시즌 17골 6도움을 기록했으나, 2024-25시즌 골 결정력 기복을 보이며 13골에 그쳤다. 결국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다.

올여름 잭슨과 첼시의 결별이 유력해지자 아틀레티코가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첼시는 2033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잭슨을 방출할 계획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아틀레티코는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이적 협상에 뛰어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26일 인투더칼데론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니콜라 잭슨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알바레스의 이적 가능성에 대비해 잭슨을 대체 후보로 낙점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영입한 공격수"라며 "만약 알바레스가 이적한다면 그의 대체자를 영입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아스톤 빌라와의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매체는 "잭슨은 5년 전 라리가 데뷔 기회를 준 우나이 에메리 빌라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설득이 그의 마음을 바꿀 수도 있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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