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초아, 자궁경부암 딛고 쌍둥이 출산했는데…"소화가 영 시원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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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 초아가 게재한 사진./초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쌍둥이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를 전했다.

초아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일주일치 밥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가 준비한 잡곡밥이 여러 개의 유리 용기에 소분돼 있다. 일주일치 식사를 미리 준비한 만큼 용기마다 잡곡밥이 수북이 담겨 있어 꾸준한 식단 관리가 엿보였다.

초아는 "귀리:현미:렌틸콩:백미, 2:2:4:4"라며 잡곡밥의 비율을 설명했다. 이어 "임신 이후로 소화가 영 시원찮아서 요즘은 백미 비율 좀 높여 먹는 중. 나이 탓인가 출산 탓인가"라고 출산 후 변화를 전했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임신을 준비하던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 이후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받았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해 지난 2월 두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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