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김지영, 연예인 뺨치는 19살 아들 공개…"엄청 잘 컸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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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영./유튜브 채널 '황정음'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지영이 훈훈한 외모의 아들을 자랑했다.

26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절친 배우 김지영과 배수빈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나 약간 굴욕적인 거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우리 집은 배우들이 많다. 우리 아들은 어릴 때 촬영장에도 데려갔는데 '가야 되냐'며 시큰둥하고 그랬다. 엄마가 TV 나와도 안 본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쇼핑몰에 갔는데 나를 끌고 나가더라. 유튜버가 있던 거다"라며 "순간 자존심에 상처가 났다. 그래서 '엄마 천만 배우야.' 이랬다. 내가 왜 평생 이 일을 했나 자괴감이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배우 김지영./유튜브 채널 '황정음'

황정음은 "아드님이 엄청 훈남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라. 엄청 잘 컸다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영은 "지가 잘 크더라"라며 "사춘기 거의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중학생들이 구석에서 담배 피우는 걸 보면 '어휴 어린놈의 자식들' 이런다. 아직도 말이 많다. 입시생인데 밤늦게 와서 조잘조잘 떠든다"고 자랑했다.

김지영은 2004년 배우 고(故) 남일우, 김용림의 아들 남성진과 결혼했다. 슬하에 2008년생 아들 남경목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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