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조매력, 송하예와 결혼 발표 후 첫 심경…"벅차고 감사, 행복하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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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력이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직접 소감을 밝혔다. / 조매력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송하예의 예비 신랑으로 알려진 크리에이터 조매력이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직접 소감을 밝혔다.

조매력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조매력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결혼 발표 이후 쏟아진 축하와 응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기사와 동시에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들 덕분에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아직 모든 게 어색하지만 저희 오래오래 서로 사랑해주며 예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저희 행보도 따뜻하게 축복해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조매력은 "다가오는 환절기 감기 다들 조심하시고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고 덧붙이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감사함을 드러냈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25일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깜짝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송하예의 예비 신랑은 구독자 100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조매력으로 알려졌다. 송하예의 결혼 발표에 이어 조매력까지 직접 소감을 전하면서 두 사람을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2011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한 데 이어 이듬해 SBS 'K팝스타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조매력은 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를 이끌며 크리에이터를 넘어 뮤지션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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