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의 사진으로 제작된 인형을 안고 잠든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하원미는 자신의 SNS에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음 일찍 만들어줄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잠든 모습이다.
특히 그는 하원미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인형을 품에 꼭 끌어안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에도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여온 그다운 일상이다.

한편 추신수는 최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메이저리그 연금 혜택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함께 출연한 오승환의 “메이저리그는 연차가 쌓일수록 연금이 높아진다”는 말에 “매년 연금 3억 원을 죽을 때까지 받는다. 제가 만약 불의의 사고로 없다면 아내에게 지급되고, 부부가 둘 다 없다면 아이들에게 지급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1983년생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하원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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