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나현, 출산 코앞인데 깜짝…"태동인 줄 알고 계속 눌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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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나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소나무 출신 배우 나현이 출산을 앞두고 태동검사를 받은 근황을 전했다.

나현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태동검사하는데 태동인 줄 알고 계속 누르니까 선생님이 이거 애기 딸꾹질 소리라고 안 눌러도 된다고 하셨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현은 병원 침대에 누워 태동검사를 받고 있다. 배에 검사 장치를 착용한 그는 "뱃속에서도 딸꾹질 하는 게 신기해"라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나현은 지난 3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했다는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결혼을 준비하던 중 저희에게 소중한 선물이 먼저 찾아왔다"며 안정기에 접어든 뒤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결혼식은 약 1년 뒤 천천히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임신 중인 일상을 꾸준히 공개해온 나현은 지난달 임신 28주에 접어들었다며 "평생 깡마름으로 살다가 매일매일 최고 몸무게 기록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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