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세계 최대 규모 게임 전시회에서 시상식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출시 이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게임 완결성을 높이는 모습이다.
△ '2026 게임스컴 어워드' 2개 부문 노미네이트…현장 시연도 진행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2026 게임스컴 어워드(Gamescom Awards 2026)'에서 '에픽(Most Epic)'과 '최고의 PC 게임(Best PC Game)' 등 2개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게임스컴 어워드는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후보작을 선정한 뒤, 관람객과 시청자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에픽'은 몰입감 높은 서사와 게임 플레이를 갖춘 작품에, '최고의 PC 게임'은 해당 플랫폼에서 뛰어난 완성도를 선보인 작품에 부여된다.
북미 시장조사기관 서카나(Mat Piscatella) 집계 기준 올해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량 2위, 알리네아 애널리틱스 기준 신규 IP 스팀 매출 1위를 기록한 붉은사막은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부스를 통해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8' 기반의 PC 시연 존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광활한 파이웰 대륙의 오픈월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이용자 소통 기반 신속한 패치 지속…완성도 높여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1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붉은사막의 출시 이후 패치와 기능 개선 내역을 정리한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올해 3월 글로벌 정식 출시된 붉은사막은 그간 총 17회의 패치를 거치며 보스 재대결 기능, 신규 탑승물 '와이번', 플랫폼 간 데이터 연동(크로스 세이브) 등 20개 이상의 기능 개선과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였다.
펄어비스는 향후에도 신속한 패치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플레이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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