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 진격의 다저스 6연승 휘파람→MLB 승률 1위 탈환 정조준→밀워키에 1경기 차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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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4일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득점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24일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공을 뿌리는 LA 다저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후반기 접어들면서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6연승을 내달렸다. 승부처에서 더 강한 면모를 과시하면서 MLB 승률 1위 탈환 가능성을 높였다.

다저스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MLB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투타 조화 속에 완봉승을 따냈다.

6연승을 신고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경기를 모두 이겼다. 22일부터 24일까지 피츠버그를 홈으로 불러들여 스윕을 거뒀다. 지구 하위권(콜로라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5위, 피츠버그 내셔널리스 중부지구 4위) 팀들을 연파하면서 승리를 차곡차곡 쌓았다.

6경기 가운데 세 번을 1점 차 승리로 장식했다. 잡을 경기를 다 잡으면서 승률을 높였다. 19일 콜로라도를 7-6으로 꺾었고, 22일 피츠버그를 5-4로 제압했다. 23일 피츠버그를 다시 만나 4-3 승전고를 울렸다.

LA 다저스 투수 타릭 스쿠발이 23일 피츠버그와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 다저스 최근 6경기 결과
- 18일 vs 콜로라도 로키스(원정) 11-5 승리
- 19일 vs 콜로라도 로키스(원정) 7-6 승리
- 20일 vs 콜로라도 로키스(원정) 6-4 승리
- 22일 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홈) 5-4 승리
- 23일 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홈) 4-3 승리
- 24일 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홈) 4-0 승리

시즌 성적 80승 51패 승률 0.611을 찍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예약했다.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71승 60패 승률 0.542)에 9경기 차로 크게 앞섰다. 아울러 MLB 승률 1위를 달리는 밀워키 브루어스(81승 50패 승률 0.618)를 압박했다. 1경기 차로 따라붙으면서 MLB 승률 1위 탈환을 바라보게 됐다. 이제 원정 6연전에 나선다. 25일 하루를 쉬고, 26일부터 28일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격돌한다. 이어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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