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초대박 소식! 계륵 공격수 방출 가능성 열렸다…"PL 2구단이 영입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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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AS'에 따르면 에버턴과 입스위치 타운이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 영입을 위해 문의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가 두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각) "아스널은 제주스에 대한 에버턴과 입스위치 타운의 문의를 받았으며, 제주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남기를 원하고 있다"며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제주스는 9월 이적시장 마감 전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제주스는 2022년 7월 맨시티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그는 2022-23시즌 33경기 11골 8도움, 2023-24시즌 36경기 8골 10도움을 기록했고 2024-25시즌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재활을 마친 제주스는 지난해 12월 복귀한 뒤 주로 교체 자원으로 활용되며 27경기 6골 2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제주스는 현재 아스널에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 16일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커뮤니티실드 경기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제주스는 나폴리와 연결됐지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그런 가운데 PL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스페인 'AS'에 따르면 에버턴과 입스위치 타운이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 영입을 위해 문의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미러'는 스페인 'AS'를 인용해 "에버턴과 입스위치 모두 제주스 영입을 위해 아스널에 접촉했다"며 "잉글랜드에 남아 PL 역대 브라질 선수 최다 득점자가 되기를 원하는 제주스에게 두 구단 중 한 곳으로의 이적은 적합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제주스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령탑은 "그들은 모두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라며 "그들의 능력을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나는 더 많은 선수를 포함할 수 있도록 선수단 규모를 확대해 달라고 PL과 계속 싸워왔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항상 어려운 일이다. 그들은 선수단에 포함될 자격이 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에단 은와네리도 마찬가지다. 말리 살몬 역시 우리와 함께 아주 좋은 프리시즌을 보냈다"며 "우리가 그 규정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란다. 선수들이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선택지가 되고 최대한 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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