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완도군이 오는 26일부터 '완도 반값 여행' 5차 사전 신청을 시작한다.
이번 반값 여행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완도 방문 관광객이 숙박, 식당, 카페, 체험, 특산품 구매, 마트 등에서 소비한 여행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
청년(19~34세)은 1인 최대 14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5인 이상 가족이나 단체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본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이다. 여행 계획서 제출과 실제 영수증, 현장 사진 2장 이상을 증빙하면 혜택이 가능하다.
단, 강진·해남 등 인근 지역 주민과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은 제외됐다.
이번 5차에서는 지원 범위에 마트 등도 포함돼 소비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4차 때 조기 마감으로 기회를 놓친 분들도 꼭 이번에는 신청해 실질적인 경비 지원과 힐링 여행을 누리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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