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필두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가 선출됐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변함 없었다. 국민의힘도 변함없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지난주와 동일한 16%포인트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21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1%였고 국민의힘은 25%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한국갤럽의 직전 조사인 8월 둘째주와 동일했고, 국민의힘 지지율도 8월 둘째주와 같았다.
이어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 각각 2%, 이외 정당/단체 각각 1%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 26%였다.
정당지지율을 지역별로 분석해 보면, 서울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서울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34%였고, 국민의힘은 29%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5%포인트였다.
반면 수도권인 인천ㆍ경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인천ㆍ경기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44%였고, 국민의힘은 23%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21%였다.
보수 텃밭인 대구ㆍ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10%대에 머물렀다.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19%인데 반해 국민의힘은 53%를 기록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지지율 격차는 34%포인트였다.
정당지지율을 연령대별로 분석해 보면, 20대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렀다.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4%였고 국민의힘은 25%였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1%포인트 차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 20대에서 무당층이 41%에 달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40대였다. 4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54%였고, 국민의힘은 17%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37%포인트였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0%였다.
기타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데일리 오피니언 제672호 | |
|---|---|
| 2026. 08. 21 | 한국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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