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김경현 기자] LG 트윈스에 부상 악재가 닥쳤다.
LG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맞대결을 치른다.
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정빈(지명타자)-송찬의(좌익수)-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이주헌(포수)-홍창기(우익수)가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 올해 21경기에서 10승 9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 중이다. 지난 7월 16일 KT전에 등판, 6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바 있다.
부상 소식도 전해졌다. 투수 김진성이 1군에서 말소됐고, 존 케네디가 등록됐다.
LG 관계자는 "김진성 선수는 우측어깨 견갑하근 미세손상으로 재활에 3~4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케네디는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의 교체 선수다. 영입 당시 LG는 "케네디 선수는 장신의 좌완 투수로 땅볼 유도 능력이 준수하여 남은 시즌 팀의 투수진 운영에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1군 선수들과 동행했고, 드디어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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