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고은이 '한예종 동기' 이상이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청룡시리즈어워즈'에는 김고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김고은은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당시 시상자로 나선 신민아의 입에서 김고은의 이름이 호명되자, 중계 화면에는 뒤편에 앉아 있던 이상이가 벌떡 일어나 "야, 김고은!"이라고 외치는 리액션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실제 이상이는 수상자 발표 직전에도 "김고은, 김고은"을 나지막이 읊조리는 등 동기의 수상을 진심으로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고은은 "상이의 리액션 덕분에 제 수상 장면이 더 빛난 것 같아서 고맙다고 전했다"라며 "나중에 상이가 상을 받으면 나도 그만큼 리액션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이가 콧구멍까지 개방하며 축하해 주던데, 나도 입과 눈을 다 개방해서 축하해 주겠다"라며 "이상이! 분발하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고은은 김고은은 지난해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3' 등의 작품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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