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AIA생명을 4년간 이끌어온 촹 네이슨 마이클(Chuang Nathan Michael) 대표이사가 용퇴를 결정했다. AIA생명은 촹 네이슨 마이클 사장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사임 의사를 전달함에 따라, 전혜숙 재무본부장(CFO) 부사장이 임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14년 AIA그룹에 입사한 촹 네이슨 마이클 사장은 그룹 내 여러 경영 직책을 거쳐 지난 4년 동안 AIA생명 수장으로서 성장동력 확보와 영업채널 체질 개선, 고객 가치 제안 고도화를두고 체계적인 경영 활동을 펼쳐왔다.
AIA그룹 "한국은 핵심 시장…장기 성장 의지 변함없어"
피셔 장(Fisher Zhang) AIA그룹 지역총괄책임자는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가 보여준 리더십과 성과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행보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한국 시장은 AIA그룹 전체에서 대단히 중요한 거점이라며, 탄탄한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임무와 장기적인 투자·성장 방침을 차질 없이 이어나가겠다고 명확히 했다.
전혜숙 부사장 임시 대표로 회무 총괄…신임 대표 선임 절차 진행
수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AIA생명은 관련 절차를 밟아 전혜숙 CFO를 임시 대표이사로 정식 임명한다. 2013년 AIA생명에 합류한 전 부사장은 2022년부터 재무 수장 역할을 수행하며 내부 사정에 정통한 재무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AIA그룹은 체계적인 고위 경영진 승계 프로세스에 따라 차기 대표이사 선출 작업에 들어갔으며, 후임자 인선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임 대표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