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가 귀어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센터장 최석훈)는 지난 15일 목포해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 귀어 스몰엑스포'에 참여해 귀어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귀어귀촌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귀어귀촌지원센터, 수협중앙회 전남광주본부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어촌계가 직접 만나 어촌의 정착 여건과 귀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실제 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귀어 준비 과정과 지역별 정착 여건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귀어귀촌종합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며 귀어 준비 단계부터 어촌 정착까지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지역 어촌계와 우수 귀어인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정책 상담을 제공해 귀어 희망자들이 해당 지역의 생활 여건과 정착 과정 등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상담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적합한 귀어 지역을 탐색하고, 관련 지원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구체적인 귀어 준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
최석훈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귀어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희망 지역의 정착 여건을 충분히 파악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어귀촌 희망자들이 다양한 귀어귀촌 정책과 지원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어귀촌종합센터는 지역 행사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귀어귀촌 희망자와의 현장 접점을 넓히고, 예비 귀어인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귀어를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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