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한그루가 꾸밈없는 일상에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브라운 컬러의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기본적인 스타일링에도 한그루 특유의 맑고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곁에 놓인 블랙 숄더백에는 작은 인형 키링을 달아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화려한 스타일링 대신 자연스럽고 편안한 차림을 선택한 한그루는 아늑한 카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일상 속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양손을 머리 뒤로 올린 채 옆을 바라보며 한층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심플한 액세서리까지 더해져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스타일이 완성됐다.
특히 한그루는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라는 심플한 조합만으로도 청순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인 한그루는 올해 34세다.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2년 만에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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