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만 몇 명이야'…'6남매 父' 박지헌, 캐나다 이민 택한 최현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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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 최현준 가족./최현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최현준(45)과 박지헌(48)이 자녀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룹 V.O.S 멤버 최현준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캐나다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현준을 비롯해 박지헌과 아이들이 함께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점이 인상적이다. 박지헌은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잘 알려져 있다. 아내와 슬하에 3남 3녀, 총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최현준 역시 아내 신소이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식당 테이블을 가득 채운 가족들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거나 환하게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지헌, 최현준 가족./최현준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드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도 공개됐다. 최현준과 박지헌은 아이들과 나란히 서서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푸른 하늘과 웅장한 산맥을 배경으로 가족 여행의 즐거운 한때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만남은 최현준이 최근 캐나다로 이주한 이후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최현준은 지난 5월 '수많은 고민 끝에 결정된 캐나다 이민, 이제 시작합니다'라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모든 삶의 방향이 아이들과 가족에게 흘러 더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보려 한다'고 이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6월 17일 캐나다로 떠났다.

한편. V.O.S는 '눈을 보고 말해요', '보고 싶은 날엔', '큰일이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최현준은 캐나다 이주 후에도 매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한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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