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더본코리아, 캐나다 썬레이그룹과 외식사업 MOU…북미 진출 본격화

마이데일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왼쪽)와 라탄 레이 굽타 썬레이그룹 CEO가 외식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더본코리아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북미 출장 중 캐나다 호텔기업 썬레이그룹과 외식사업 협력 MOU를 맺고 토론토 마컴 지역 매장을 브랜드로 전환하기로 했다.

썬레이그룹은 메리어트, 힐튼, 하얏트 등 글로벌 브랜드 호텔 약 80개를 캐나다에서 운영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썬레이그룹이 토론토 광역권 ‘마컴’ 지역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로 전환하고 브랜드 선정과 매장 운영 세부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썬레이그룹이 보유한 호텔과 상업시설에 외식 브랜드를 추가로 선보이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백 대표는 이번 출장에서 캐나다 대형 식품 유통기업 2개사 경영진을 만나 현지 유통 확대를 협의했다.

미국에서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과 협력해 홍콩반점 B2B 소스의 현지 생산을 추진한다. 탕수육 소스를 첫 생산 품목으로 정했다. 향후 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 메뉴에 쓰이는 주요 소스로 생산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더본코리아는 해당 기업의 미국 생산시설을 북미 공급 거점으로 활용해 물류비와 공급 기간을 줄이고, 북미 소비자를 겨냥한 가정간편식(HMR) 공동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종원 대표가 해외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 기회가 현지 기업과의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외식 브랜드 출점부터 제품 생산과 유통까지 글로벌 사업 성과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풀무원

◇ 풀무원 춘천 얼음공장, 글로벌 HACCP 획득…해외 진출 발판

풀무원 춘천 얼음공장이 글로벌 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HACCP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식품안전 기준에 따라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증 체계다.

국내 얼음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일반 HACCP, 스마트 HACCP, 글로벌 HACCP, FSSC 22000 등 4대 식품안전 인증을 모두 갖추게 됐다.

1990년대 초 설립된 춘천 얼음공장은 매일 자체 미생물 검사는 물론, 제조용수 관리부터 전 공정을 디지털화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서는 봉지얼음 8종과 컵아이스 3종 등 총 11종을 생산하고 있다.

김창민 풀무원 춘천 얼음공장장은 “얼음은 제조용수가 곧 완제품이 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수”라며 “4대 식품안전 인증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얼음을 공급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식품안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팔도·hy

◇ 팔도·hy ‘아리’, 일본·캐나다 진출…해외 유통망 확대

팔도와 hy의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가 일본 세븐일레븐과 캐나다 로블로 그룹에 단독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리는 처음부터 세계 시장을 겨냥해 설계된 브랜드다. 지난 4월 미국 월마트에 먼저 출시한 뒤 6월 국내에 선보였으며, 이번 일본·캐나다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

일본 2만2000여개 세븐일레븐 점포와 캐나다 유통 시장의 30% 가량을 점유한 로블로 그룹에 입점한다. 이후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상품 구성과 판매 채널을 세분화해 현지에 맞는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가별 팝업 행사도 열린다. 일본 팝업은 오는 19~23일 도쿄 시부야 제로베이스에서 진행하며, 브랜드 스토리 체험과 제품 시식, 모던 누들 체험 콘텐츠 등을 운영한다.

오는 21~23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리는 캐나다 팝업은 같은 기간 열리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토론토 공연과 연계해 인근 레스토랑과 협업한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앞서 아리는 미국 월마트 온라인몰 출시 3일 만에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한 바 있다.

팔도·hy 관계자는 “판매와 체험을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소비자에게 아리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겠다”며 “남미, 동남아 등으로 글로벌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올 뉴 간편식’ 2000만개 돌파…삼각김밥 매출 33%↑

세븐일레은 데일리 푸드 품질 개선 프로젝트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4월 초 선보인 ‘올 뉴 간편식’이 누적 판매량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라이스 프로젝트로 재편한 삼각김밥·김밥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33%, 28%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약 1년간 개발한 라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구축해, 냉장 상태 그대로 먹어도 바삭한 김맛과 촉촉한 밥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상품별 최적의 재료, 소스량, 가수량을 배합하고 고소함과 감칠맛을 강화한 마요네즈도 새로 개발했다.

최근에는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접목한 올 뉴 초밥 2종도 새롭게 선보였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삼각김밥, 김밥, 초밥에 이어 점진적으로 모든 미반 간편식에 라이스 프로젝트의 올 뉴 콘셉트를 적용해 품질의 초격차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GF리테일

◇ CU, 폐주유소 업사이클링한 ‘CU Re:fuel’ 1호점 오픈

CU가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폐주유소를 편의점으로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점포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고유가와 친환경차 확산 여파로 전국 주유소는 2010년 이후 매년 100~200곳씩 폐업하며 지속 감소하고 있다.

폐주유소는 장기간 방치되면 지역 경관을 저해하지만, 주요 대로변에 위치하고 진출입 동선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어 상업시설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

CU는 간판, 캐노피, 주차장 등 기존 건축물을 재활용해 점포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주민과 운전자가 이용하는 생활 편의 공간으로 되살리는 모델을 기획했다.

CU Re:fuel 1호점 ‘소흘IC점’은 130평 부지에 38평 규모의 2층 매장으로 조성됐다. 개점 2주 만에 인근 점포 대비 객단가 20%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CU 관계자는 “향후 입지와 상권, 부지 활용도가 높은 곳을 중심으로 CU Re:fuel 추가 오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블리

◇ 에이블리 플레이스, 공식 론칭 12일 만에 월 거래액 1억원 넘어

에이블리는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가 7월 3일 공식 론칭 이후 12일 만에 월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유저가 에이블리 앱에서 취향에 맞는 오프라인 매장을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1300개 이상의 마켓이 입점해 2500여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7월 예약 건수는 시범 운영 기간이었던 전월 대비 11배 증가했다.

상품 타입별로는 티켓·이용권, 공예 클래스, 베이킹·쿠킹 클래스 순으로 예약 수요가 높았다. 최근에는 레저 카테고리도 새롭게 추가했다.

신규 입점 마켓의 89%가 서울 외 지역으로, 부산, 대전, 대구, 제주, 강원 등 전국으로 서비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경험을 직접 탐색하고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AI 개인화 기능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체험을 추천하는 에이블리 플레이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 현대홈쇼핑, ‘TOPS 프로그램’으로 뷰티 소상공인 60개사 지원

상품 개발부터 라이브커머스, 오프라인 편집숍 입점까지 지원하며, 최우수 브랜드는 해외 팝업스토어까지 이어지는 3단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홈쇼핑은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2단계에 참여할 뷰티 소상공인 6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주요 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단계에 선발된 60개사에 오는 10월까지 상품 개발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진행,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입점 등을 지원한다.

뷰티 OEM 업체와의 네트워킹 행사와 실무 강연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데이’도 연다.

앞서 현대홈쇼핑은 지난 4월 TOPS 프로그램 1단계 사업으로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 MD 컨설팅과 현대H몰 특별 기획전을 지원했다.

이어 2단계 참여 기업 중 최우수 브랜드 3곳을 선정해 오는 11~12월 TV라이브 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고,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과 현지 홍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집

◇ ‘12돌’ 오늘의집, 12년 전 가격으로…‘집요한세일’ 시작

오늘의집은 서비스 창립 12주년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집요한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집에 필요한 절대 혜택의 등장’을 테마로 오늘의집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혜택을 선보인다.

12주년 단독 컬렉션에서는 매주 60개씩 2주간 총 120개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특가 판매한다.

12년 전 가격으로 판매하는 ‘타임머신 특가’도 매일 낮 12시 열린다. CJ제일제당, 프리츠한센, 시몬스, 한샘, 쿠쿠, 락앤락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실시간 소통 채널인 ‘오늘의집 라이브’도 확대 운영한다. 17일 오후 7시 레어로우 방송을 시작으로 세일 기간 하루 2회 이상 진행한다.

아울러 ‘집에 가고 싶다’ 이벤트를 실시, 친구를 초대해 가입하면 초대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100% 선물을 증정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1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20명을 추첨해 1만2000 포인트를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최대 5만8000원 상당 장바구니 쿠폰팩과 선착순 할인 쿠폰 혜택도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집을 꾸민다는 말이 지금처럼 흔하지 않던 때부터, 오늘의집은 사람들이 자기 집을 가꾸고 자랑하는 12년을 함께해 왔다”며 “결국 집에 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일이었고, 이번 세일은 그 시간을 집요하게 준비한 혜택으로 돌려드리는 자리”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 스타벅스, 18일부터 ‘서머 해피 아워’…여름 음료 30% 할인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날부터 여름 인기 음료 9종을 4일간 오후 2~6시 30% 할인하는 ‘서머 해피 아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음료는 레드빈 말차 코코 프라푸치노,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파인애플 블루 코코 프라푸치노,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코코 콜드 브루, 씨솔트 폼 블랙 티, 수박 주스 블렌디드, 살구 조이풀 메들리 쉐이큰 티,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 등 9종이다.

매장이나 드라이브 스루에서 직접 주문하거나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면 할인이 자동 적용되며, 개인컵 구매 시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여름 시즌 음료는 프라푸치노, 콜드 브루, 리프레셔, 티 등으로 구성돼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코코 프라푸치노 3종은 올여름 300만잔을 넘어섰다.

여름 한정 수박 주스 블렌디드는 호평에 힘입어 판매 기간을 내달까지 연장했다.

이상미 스타벅스 마케팅담당은 “올여름 폭염으로 아이스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여름 시즌 베스트 음료를 특별한 혜택에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골든블루

◇ 골든블루, 숏폼 크리에이터 ‘새파란 녀석들’ 4기 모집

골든블루는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4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새파란 녀석들은 성장하는 숏폼 콘텐츠 시장을 공략하고 2030 세대의 감성으로 주류 문화를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골든블루의 디지털 소통 프로젝트다.

1~3기 활동을 통해 누적 인게이지먼트 3900만회를 돌파했으며, 최근 활동한 3기만 1200만회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골든블루는 셀럽 숏폼을 관리하는 ‘키위랩’ 김기현 대표와 협업해 크리에이터에게 기획력과 제작 노하우를 전수한다. 계정 진단부터 기획안, 영상 편집까지 아우르는 온라인 일대일 맞춤 코칭과 피드백도 제공한다.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프로젝트 기간 매 미션마다 우수 참가자에게 총 500만원 규모 상금을 지급한다. 활동 종료 후에도 전 기수가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운영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4기 모집 기한은 내달 2일까지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골든블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새파란 녀석들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소비자가 숏폼을 통해 함께 즐기고 호흡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틀을 깨는 문화적 시도를 통해 국내 주류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림

◇ 하림, 닭가슴살 80% 넣은 ‘오리지널 치킨스톡’ 출시

하림은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 80% 함유한 원료로 만든 ‘오리지널 치킨스톡’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사용해 닭 본연의 맑은 육향을 살렸다. 저온에서 천천히 우려내고 농축하는 방식으로 제조했다.

풍미를 더하기 위해 국내산 닭지방 99.86%로 만든 치킨팻을 2% 배합했다. 여기에 양파와 마늘 등 채소를 함께 우려내고 백후추를 더해 맛의 균형을 잡았다.

제품은 액상 제형으로 국물 요리와 볶음 요리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300g 튜브형과 1000g 캡파우치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했다.

하림 관계자는 “신제품은 신선한 냉장 닭가슴살과 국내산 닭지방 치킨팻을 활용해 차별화된 맛의 깊이를 완성한 제품”이라며 “국물요리부터 솥밥,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전문가 수준의 풍미를 더하는 만능 조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

◇ 바디프랜드, 하트·클로버 디자인 담은 ‘뉴헬스모션’ 선봬

바디프랜드는 라클라우드 모션베드 ‘뉴헬스모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사용자의 자세와 생활습관, 컨디션에 맞춰 최적의 각도를 구현하는 슬립테크 제품이다. 이번에 하트·네잎클로버 헤드 디자인과 베이지 컬러 프레임, 기상 알람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 제품은 ‘헬스모션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리클라이닝 설계를 바탕으로 천연고무 함량 93%의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와 독일 오킨사 모터를 탑재했다.

수면 중 호흡을 돕는 숨 편한 모드, 소화 부담을 줄이는 속 편한 모드, 허리와 하체 편안함을 유도하는 허리 편한 모드·다리 편한 모드 등 4가지 헬스케어 모드를 원터치로 조작할 수 있다.

리뉴얼된 뉴헬스모션 가격은 기존 제품 가격도 동일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침실 분위기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건강한 휴식에 제품이 놓이는 공간의 가치까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오리온

◇ 오리온, 우유 말먹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 출시

오리온은 ‘미쯔’를 그래놀라로 변신시킨 신제품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미쯔 스모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과자를 우유에 말아 먹는 ‘우유 말먹’ 트렌드가 유행하는 가운데, 미쯔를 우유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그래놀라로 새롭게 선보였다.

구운 마시멜로를 크래커 등과 함께 즐기는 '스모어' 콘셉트도 접목해 먹는 재미를 더했다.

이 제품은 오트·통밀·국산 쌀로 만든 그래놀라에 미쯔와 마시멜로를 더해 미쯔의 진한 초코 풍미와 마시멜로의 달콤함, 곡물의 고소함을 함께 담았다.

그래놀라에 비타민과 무기질을 더해 영양도 챙겼다.

오리온 관계자는 “‘우유 말먹 간식’으로 사랑받아온 미쯔에 마시멜로를 더해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트렌디한 그래놀라로 진화시켰다”며 “먹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식감과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락앤락

◇ 락앤락, ‘캐치! 티니핑’ 협업 제품 이마트서 단독 판매

조리용기, 텀블러 등 티니핑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을 20일부터 선보인다.

락앤락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를 적용한 제품을 오는 20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마트 온·오프라인에서 단독으로 출시된다.

라인업은 티니핑 도자기 씨리얼볼 세트, 실리콘 지퍼백, 바로한끼 밥용기 Lite,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 이유식 용기 실리콘캡을 비롯해 원터치 텀블러 400ml, 포켓 텀블러 150ml 등이다.

이 중 밥용기 Lite는 냉동 보관부터 전자레인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갈 수 있고, 간편조리 용기는 내열유리 바디와 실리콘 캡을 적용해 전자레인지 사용 시 안전하다.

원터치 텀블러는 한 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원터치 방식에 이중 잠금 장치를 적용해 음료가 새지 않도록 했다. 포켓 텀블러는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락앤락 관계자는 “‘바로한끼 밥용기 Lite’와 ‘바로한끼 간편조리 용기’는 전자레인지에 최적화된 조리용기”라며 “냉동식품, 계란찜 등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고, 스팀홀과 실리콘 트레이로 더욱 촉촉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아성다이소

◇ 아성다이소, 디즈니코리아와 ‘조리·식사 시리즈’ 출시

아성다이소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미키 마우스, 곰돌이 푸 캐릭터를 적용한 주방·식탁용품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모던한 분위기의 ‘모노’와 따뜻한 베이지톤의 ‘코지’ 라인으로 구성해 일회용품, 주방용품 등 40여종으로 선보인다.

모노 라인은 하얀 바탕에 검정 체크 패턴, 미키 마우스 실루엣을 더했다. 위생백과 지퍼백, 디즈니 일회용 도마, 키친타월 등이 있다.

코지 라인은 차분한 색감과 디즈니 캐릭터 실루엣을 활용했다. 디즈니 적층 가능한 말랑핏 제품은 효율적인 수납에 적합하다. 디즈니 스펀지 수세미와 디즈니 패션 극세사 행주는 공간에 활기를 더한다.

식사 시간에 사용할 수 있는 ‘미키 마우스’와 ‘곰돌이 푸’ 테마 제품도 선보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일상적인 조리용품과 식사용품에 인기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주방과 식탁에 즐거움을 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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