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나는 솔로' 33기 모태 솔로 영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는솔로 자기소개 후 응원 많아진 91년생'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12일 SBS Plus, ENA에서 방송된 '나는 솔로'의 한 장면으로 영철이 자기소개를 진지하게 하고 있다.
해당 장면에서 영철은 91년생으로 'K'체육대학교 스포츠 청소년 지도학과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영철은 소방관으로 홀로 세종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과 사전 인터뷰에서 나고 자란 곳은 부천이라고 말하며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잃고 고향을 나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10살 무렵 어머니가 집을 떠났고 일용직으로 생계를 이어온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돌아가시고 세종시로 발령받아 온 것이었다. 형제는 형이 있지만 장애가 있어서 같이 살지 않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반려묘들과 지내고 있다며 "동료가 구조한 친구들을 입양하게 된 케이스여서 저와 각별한 친구들이다. 고양이를 데려옴으로써 집이 화사해지고 따뜻한 게 느껴져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독도에서 군 생활을 한 영철은 여성들의 호감을 샀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감동적인 서사에 "따뜻하실 듯", "제가 여동생이 있으면 연결해 주고 싶네요", "듬직해 보임", "인연이 아직 안 닿았을 뿐", "성격이나 직업이 모솔같지 않다", "성격 엄청 좋아 보인다", "순수해 보인다", "응원합니다. 꼭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솔로'는 ENA, SBS Plus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 독점 공개하고 있다.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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