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남자농구 인도에 29점차 대승, 2연승 행진, 엄지후 17점·윤지훈 14점, 18일 일본과 조1위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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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8세이하 남자농구대표팀./FIBA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형들이 일본에 연이틀 굴욕을 당하는 동안, 아우들은 연승을 달렸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18세 이하 남자농구대표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18세 이하 남자 아시아컵 D조 2차전서 홈팀 인도를 90-61로 대파했다.

한국은 14일 카자흐스탄과의 D조 1차전서 95-68로 대승하며 힘차게 출발했다. 홈팀 인도와도 전력 격차가 있었다. 한국은 엄지후가 3점슛 1개 포함 17점 6어시스트, 윤지훈이 14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 권대현이 3점슛 2개 포함 12점 3리비운드 1블록슛을 각각 기록했다.

한국은 18일 일본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1위 결정전이다. 조 1위를 차지하면 8강에 선착한다. 2~3위는 12강전부터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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