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전화해" 황정음, 새까맣게 탄 얼굴에 셀프 디스 "오또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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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정음이 한층 그을린 피부와 달라진 스타일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로미오와 줄리엣의 베로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연한 하늘색 오버사이즈 반팔 티셔츠에 캐주얼한 하의와 액세서리를 매치했다. 여기에 노란색 계열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태닝을 한 듯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소셜미디어

그는 사진과 함께 "똥그리 왕식이 얼굴이 나왔다. 어떡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황정음./소셜미디어

앞서 황정음은 지난 12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아이들이 컴퓨터에 대해 묻자 "아빠에게 물어보라"고 편안하게 답하는 등 이혼 후에도 아이들을 위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현재 그는 홀로 두 아들을 양육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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