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성백현과 치어리더 안지현의 제주도 데이트가 포착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13일 디지털데일리가 운영하는 매거진에 따르면 성백현과 안지현은 최근 제주도 애월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카페에서 약 한 시간가량 함께 시간을 보냈으며,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어느 커플과 다르지 않았다.
성백현과 안지현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한 차례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안지현의 카카오톡 프로필로 추정되는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다. 사진에는 성백현과 밀착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다수 담겼으며, 연인 사이의 기념일이나 애칭을 연상케 하는 문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성백현과 안지현으로 추정되는 남녀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팔짱을 끼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까지 확산되며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이슈가 커지자 대만의 한 매체는 안지현 소속사에 입장을 물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1차 입장을 전한 뒤, 추가로 "아티스트의 사적인 영역에 해당하는 사안으로,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은 확인이 어렵다"며 "외부의 지나친 추측과 확대 해석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성백현은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에 출연했다. 당시 전 연인 박현지와 재결합하는 대신 새로운 인연인 최윤녕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안지현은 지난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로 뛰어난 외모 덕에 '제2의 박기량'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4년 대만의 프로야구단 '타이강 호크스'의 공식 치어리더도 발탁되며 대만 현지에서 '여신'이라고 불리는 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국내 야구단 'SSG 랜더스' 응원단에도 합류해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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