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딸이 공효진·박소담·이연이라고?…변요한까지 끼어든 '죽이는 가족' (영화 '경주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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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13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경주기행' 시사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특별한 여정을 시작한 네 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복수극이다. 오랜 시간 가슴속에 품어온 상처와 분노를 안고 '죽이는' 여행에 나선 가족의 여정을 통해 강렬하면서도 색다른 이야기를 펼쳐낸다.

특히 '경주기행'은 데뷔작 '갈매기'를 통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미조 감독의 첫 상업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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