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YANG 토트넘급 아니다" 충격 혹평...양민혁 벨기에 임대 '쓸쓸한 현실’→경쟁력 의문 제기, "英에서 더 보여줬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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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테를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베스테를로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이 혹평을 향한 혹평이 전해졌다.

베스테를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이 임대 신분으로 팀에 합류하다”고 발표했다.

양민혁은 2024년 겨울에 토트넘에 합류한 뒤 임대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첫 시즌을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보낸 뒤 다음 시즌에는 포츠머스로 떠났다. 시즌 중반에는 다시 토트넘으로 돌아와 코번트리로 재임대를 갔다. 코번트리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직접 양민혁을 원했으나 현실은 교채 출전 3회가 전부였다.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돌아와 프리시즌을 함께 보냈지만 답답한 상황은 계속됐다. MK돈스전과 시드니전에 출전했으나 결정적인 찬스를 연이어 놓치며 눈도장을 찍는 데 실패했다.

결국 양민혁은 벨기에 무대로 네 번째 임대를 떠나게 됐다. 베스테를로는 토트넘과 유망주 육성을 두고 협력을 하는 클럽이다. 과거 토트넘은 루카 부스코비치와 알피 비다인을 임대로 보낸 적이 있다. 양미혁은 토트넘 소속으로 베스테를로로 임대 되는 세 번재 선수단. 두 선수는 임대 후 비싼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을 떠났다.

다만 양민혁의 경쟁력을 향한 냉정한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토트넘 홋스퍼 뉴스에 따르면 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존 웨햄은 "양민혁은 지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 진출을 노리는 토트넘의 수준에 맞지 않는다. 그 수준과는 간격이 크며 준비가 돼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했다.

베스테를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 임대를 공식 발표했다./베스테를로 제공

그러면서 "임대 자체는 좋은 선택이다. 다만 직전 코번트리 임대가 실패였던 만큼 벨기에가 아닌 잉글랜드 2부에서 한 번 더 증명을 했다면 어땠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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