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응급실行' 피오, 걱정 쏟아졌는데…빵 물고 밝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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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 피오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피오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제주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의 걱정을 샀던 만큼,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의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편안한 체크무늬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한 손에 아메리카노를 든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피오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 피오 SNS

특히 빵을 입에 문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교통사고 이후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 밝고 건강해 보이는 모습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피오는 지난달 19일 오후 제주도의 한 도로를 건너던 중 차량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출동한 소방당국의 도움을 받아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당시 피오는 팔과 무릎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치료를 마친 뒤 퇴원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지난달 22일 "피오가 제주도에서 길을 건너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부상 정도는 경미해 현재 퇴원했다"고 상태를 전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던 피오는 이후 밝은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피오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국의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아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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