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 3개월 만에 또 성형…퉁퉁 부은 눈 공개 "지옥에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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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눈 성형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 / 최준희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눈 성형수술 직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옥에서 누가 돌아왔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는 수술을 마친 직후로 보이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눈가에는 아직 붓기가 가라앉지 않았고 절개 흔적도 남아 있었다. 최준희는 부은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수술 직후 상태를 숨김없이 공개했다. 여기에 “리쥬란까지 다 해주심”이라고 덧붙여 피부 시술도 함께 받았음을 알렸다.

이번 수술은 최준희가 앞서 예고했던 쌍꺼풀 재수술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드디어 이놈의 짝짝이 눈 탈출하고 오겠음"이라며 수술 예약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재수술을 결정한 이유도 직접 설명했다. 최준희는 왼쪽 눈에 다래끼가 반복적으로 생기면서 눈을 자주 비볐고, 이 과정에서 기존 쌍꺼풀 라인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늘어난 라인 자체는 마음에 들었지만 양쪽 눈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시 수술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매몰 방식 대신 절개 수술을 받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장원영의 눈매를 원하는 스타일로 언급하기도 했다.

최준희는 그동안 성형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공개해왔다. 쌍꺼풀 수술을 비롯해 코 성형, 안면윤곽, 트임 등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과거에는 "한 번 살다가 가는 인생 최고의 버전으로"라며 외모 관리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안면윤곽과 눈 아래 뒤트임 수술 후 달라진 얼굴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준희는 얼굴의 전체적인 라인이 정리되고 눈매가 커진 것 같다며 수술 후 변화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를 이어가는 최준희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이후 41kg까지 감량해 주목받았다.

최준희는 지난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고 최진실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홍진경,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등도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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