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아이들 민니가 뉴욕에서 숨막히는 섹시미를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민니는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 뉴욕 시티"라는 짧은 글과 함께 뉴욕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뉴욕의 분위기를 평정했다.
특히, 블랙 톤의 후드 티셔츠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브이(V) 포즈를 취하면서, 살짝 내민 혀가 주는 묘한 요염함은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민니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함께 어우러진 이 순간은 감춰진 섹시미를 극대화했다. 투명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민니의 무결점 미모를 돋보이게 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목걸이와 네일 아트는 그녀의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다.

또 하늘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순간에도 지그시 눈을 감고 혀를 내밀어 달콤함을 온 몸으로 느끼는 섹시함을 드러냈다.
이어 민니는 뉴욕 스트릿 감성을 힙하게 소화했다. 화이트 뷔스티에 탑에 와이드한 실루엣의 네이비 트랙 팬츠를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믹스 매치' 룩을 선보였다.
특히 하늘색 레이스 소재의 크롭 탑에 빈티지한 워싱이 돋보이는 로우라이즈 부츠컷 데님 팬츠를 착용한 컷은 뉴욕 도심 속 공원을 배경으로 청량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민니는 11일 재개되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의 시구자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아이들은 지난달 타이틀 곡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를 포함한 미니 9집 위 메이드(We made)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 올라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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