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게시물 하나에 '반전' 실체 드러나…'마운자로 요요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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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의 남편 문재완과 둘째 딸. / 이지혜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마운자로 주사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7일 문재완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제주도 여행 사진을 두고 마운자로의 힘이 대단하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사진에서 문재완은 갸름한 턱선과 블랙 의상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카트를 타며 밝은 미소를 보여줬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운자로로 많이 빠졌네", "살이 쏙 빠졌다", "얼마까지 뺀 걸까", "늘씬해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9일 이지혜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문재완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리며 문재완에 대한 소문을 일축시켰다.

이지혜는 "대가족여행. 부모님 챙기랴. 아이들 챙기랴. 남편 챙기랴. 사춘기 조카 챙기랴. 정신없지만 언니가 있어서 참 든든해♥ 우리 딸들. 앞으로 매우 좋을 것이야. 귀요미들 해맑은 모습과 부모님의 행복해하시는 표정과 시들어 가는 나. 행복과 힘듦의 공존이라고나 할까… 이거저거 엄청 많이 했네"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올렸다.

이지혜와 문재완은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 이지혜 소셜미디어

사진 속 이지혜는 엄마, 언니와 함께 늘씬한 외모를 뽐냈고 가족들과 관광지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숙소에서 문재완은 둘째를 무릎에 앉히고 함께 TV를 보고 있는 장면이 짧은 영상으로 담겼다. 딸의 몸에 눌려 우연찮게 보인 문재완의 뱃살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고, 그의 소셜미디어에서 봤던 샤프한 분위기와는 달리 푸근한 느낌을 줘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의 사진에 팬들은 "마운자로 요요 왔나?", "제주도에서 너무 맛있었나 보다", "살을 빼건 찌건 좋은 아빠다", "딸과 함께한 여행 보기 좋아요", "이지혜 문재완 부부 극호감 방송인들", "부부가 너무 보기 좋다", "마운자로 멈추고 운동을 추천해요. 푸근한 이미지가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재완은 지난 5월부터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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