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DSP가 맡는다…"6인 완전체·개인 활동 전폭 지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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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의 기획·제작·매니지먼트를 DSP미디어가 맡는다.

DSP미디어는 11일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오마이걸의 기획, 제작, 매내지먼트 등 운영 업무를 담당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오마이걸의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시는 미라클(팬덤명)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소식에 미라클 여러분께서 느끼실 우려와 염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DSP미디어는 오마이걸이 지금까지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 그리고 멤버들과 미라클 여러분이 함께 쌓아 올린 소중한 역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변함없이 지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마이걸의 완전체 활동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오마이걸이 앞으로 더욱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여정을 따뜻한 시선과 변함없는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RBW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각 레이블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아티스트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룹 내 레이블 운영 체계 중 일부를 아래와 같이 개편한다"고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WM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인지랩(StrangeLab)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스트레인지랩은 RBW 그룹이 보유한 음원·영상·아티스트 등의 IP(지식재산권)에 IT 기술을 접목한 신규 전략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프로듀싱·기획·제작 등 아티스트 관련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마이걸의 프로듀싱과 기획, 제작, 매니지먼트는 RBW의 연결자회사인 DSP미디어가 총괄하게 됐다.

한편 오마이걸은 2015년 8인조로 데뷔했다. 현재는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으로 구성된 6인조로 활동 중이다.

오마이걸은 청순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발랄하고 청량한 콘셉트, 설렘과 걸크러시까지 다양한 색깔을 선보이며 사랑받아왔다.

▲ 이하 DSP미디어 공식 소셜미디어 전문.

안녕하세요.

오마이걸(OH MY GIRL) 담당자입니다.

먼저, 오랜 시간 동안 오마이걸(OH MY GIRL)의 곁에서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시는 미라클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마이걸의 기획·제작·매니지먼트 등 운영 전반의 업무는 앞으로 풍부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보유한 DSP미디어가 전담하게 되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 소식에 미라클 여러분께서 느끼실 우려와 염려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DSP미디어는 오마이걸이 지금까지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

그리고 멤버들과 미라클 여러분이 함께 쌓아 올린 소중한 역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변함없이 지켜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DSP미디어는 오마이걸의 완전체 활동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다채롭게 빛날 수 있는 개인 활동까지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오마이걸이 앞으로 더욱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이 새로운 여정을 따뜻한 시선과 변함없는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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