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 선수들이 오프시즌 동안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화재 구단은 연고지 대전광역시를 찾아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알렸다.
구단은 "지난 7~8일 이틀 동안 대전시 소재 으느정이 거리를 포함해 복합터미널에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며 "선수단은 팬들을 비롯해 팀 응원단과 함께 헌혈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직접 헌혈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헌혈캠페인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했고 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증 하나다. 구단과 대전세종충남혁액원 측은 "헌혈은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헌혈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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