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로부터 골드 메달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기업의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번 평가에서 총 84점을 받아 상위 3%에 올랐다. 지난해 실버 메달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환경 91점, 윤리 88점, 노동·인권 81점을 받았다. 회사는 환경경영 체계와 ISO 37001·ISO 37301 인증을 기반으로 한 준법·컴플라이언스 체계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한국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환경과 인권, 윤리, 공급망 관리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높이고 책임 있는 조달과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육·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연간 20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3000명 이상의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료진 대상 ‘ART 심포지엄’, 상담실장·코디네이터 대상 ‘ACE 세미나’,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교육 프로그램인 ‘AA CENTER’ 등이다.
하반기에는 부산 ACE 세미나를 시작으로 부산·대전·대구·서울 등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의료진의 임상·학술 교류부터 상담과 현장 실무, 산업 동향까지 대상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엔젠바이오는 유전성 암 진단패널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에 대해 유럽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IVDR)에 따른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유방암·난소암 진단제품 가운데 처음이며, 아시아 기업으로서도 첫 사례다.
BRCA아큐테스트 플러스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을 기반으로 BRCA1·2 유전자 변이를 분석해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증후군 위험 평가에 활용하는 제품이다.
엔젠바이오는 기존 폴란드와 튀르키예, 리투아니아 등에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독일 등 서유럽과 남아시아·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명준 엔젠바이오 진단사업부문장은 “독일 등 서유럽 시장에서 유전성 암과 고형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아시아 주요 신흥시장에서도 신규 판로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프로폴리스와 아연, 셀레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프로폴리스 아연 이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제품은 호주산 프로폴리스를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1캡슐당 플라보노이드 20mg을 함유했다. 아연과 셀레늄도 함께 배합해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합성향료와 이산화티타늄 등을 넣지 않았으며 180캡슐, 6개월분으로 구성됐다.
우승표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장은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수능 D-100을 맞아 스타강사 이지영과 협업한 스틱젤리 제품 ‘임팩타임 A+ 30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오렌지맛으로 리뉴얼하고 기존 7포 제품보다 용량을 늘려 30포로 구성했다.
과라나추출물 유래 카페인과 L-테아닌을 1대2 비율로 배합했으며 타우린과 비타민 B군 8종, 콜린, 이노시톨 등을 담았다. 스틱젤리 형태로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박은경 대웅제약 CH본부장은 “수험생이 시험 직전까지 컨디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30포 한정판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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