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배에 구멍 다섯 개가 아니라…"제왕절개했던 곳까지 찢어"

마이데일리
코미디언 황신영, 황신영이 게재한 사진./황신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이 장중첩증 수술 후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저 배에 구멍 다섯 개가 아니라 제왕절개했던 곳까지 찢어서 장을 꺼냈대요. 총 여섯 군데 찢었베베"라는 글과 함께 입원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계속되는 통증에 힘겨운 듯 잔뜩 힘이 들어간 손이 눈길을 끌었다.

황신영은 이어 "진통제 주사 없이는 못 버텨"라면서도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라며 의료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4일 "이번에 아이들이랑 여름방학 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 쉬어 바로 응급실에 왔다"고 알린 바 있다. 지난달 치질 수술을 받은 데 이어 지난 7일 장중첩증 수술까지 받은 상황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1년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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