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한동근이 브랜뉴뮤직과 다시 손을 잡았다.
10일 브랜뉴뮤직은 한동근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앞서 한동근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약 5년 간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활동했고, 전속계약 종료 후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독자적인 행보를 펼쳐왔다. 그러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브랜뉴뮤직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부터 시작해 12년간 인연을 쌓아온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의 두터운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성사시킨 한동근은 한층 더 깊어진 음악을 통해 정성껏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재결합 후 선보이는 첫 프로젝트로 한동근은 아이오아이(I.O.I)의 명곡 '소나기'를 본인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한다. 한동근은 원곡 특유의 아련함을 살리면서도 한층 더 탄탄해진 보창력과 섬세한 감정선을 더해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한동근의 새 싱글 '소나기'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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