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워터파크 무료 개방…지역민 휴식처로 변신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광주대학교가 오는 16일 교내 엔터파크에서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워터파크'를 무료로 개방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에어바운스 물놀이장, 연령별 풀장, 미끄럼틀,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광주은행과 연계한 지역민 활력ON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역사회에 시원한 쉼터와 즐거운 휴식처를 제공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준비됐다. 광주대 재학생들은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에 참여하며 현장 실무 경험도 쌓는다. 안전요원을 충분히 배치해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참가비 및 주차료는 무료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행사장 내에서는 대형 튜브, 스노클링 장비, 오리발 등 사용이 제한된다. 참가자는 수영복, 물안경, 수건 등 개인 물놀이 용품을 준비해야 한다.

정건용 앵커사업단장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민이 이번 워터파크에서 소중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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