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폭염을 피해 여유로운 여름휴가를 보내는 근황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수영장에 발을 담근 모습과 셀카 등 다채로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수영장에서 트레이드마크인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는가 하면, 소파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등 한가로운 한때를 보냈다.



여유로운 일상 전달과 달리, 최근 그를 둘러싼 과거 논란의 재점화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옥주현은 지난달 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4년 전 '옥장판 논란'을 다시 끄집어냈다. 그는 "김호영에게서 '고소를 취하해 줘서 고맙다. 하지만 나는 누나를 저격한 적이 없다'는 말만 들었을 뿐, 끝내 사과는 받지 못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 논란은 2022년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과정에서 김호영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남기며 불거졌다. 옥주현의 인맥 캐스팅 의혹을 암시한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파장이 일었다.
옥주현은 "'옥장판'이라는 프레임이 이름 앞에 따라붙으며 오랜 시간 의혹과 조롱, 비난을 감당해야 했다"며 재차 사과를 요구했으나, 김호영은 한 달이 넘도록 철저한 무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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