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이강인 AT 마드리드 우승? 폰 뺏어야" 너스레 (프리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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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그룹 리센느 원이가 인터뷰를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원이(22)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승을 위한 '특별한 방법'을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룹 리센느 원이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에 앞서 진행된 프리뷰쇼에 출연했다.

이날 원이는 축구에 푹 빠지게 된 계기를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승을 위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원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려면 선수분들의 휴대전화를 뺏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그룹 리센느 원이가 인터뷰를 갖고 있다./송일섭 기자(andlyu@mydaily.co.kr)

이어 "사실 저도 리센느도 성공이라는 목표를 위해 휴대전화를 거뒀다. 선수분들도 휴대전화를 반납하면 하나로 뭉치게 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이는 이날 경기 전 프리뷰쇼에 출연한 데 이어 하프타임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또한 T1 케리아와 함께 '프리티 걸(Pretty Girl)'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남다른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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