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홍석천(55)이 이강인(25)에게 특별한 사인을 요청했다가 정중하게 거절당했다.
9일 방송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프리뷰쇼에서는 방송인 홍석천이 이강인을 만나는 장면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픈 트레이닝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강인에게 직접 유니폼을 내밀어 사인을 받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홍석천의 미션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유니폼에 사인을 받은 그는 이강인에게 또 하나의 특별한 사인을 요청했다. 바로 자신의 머리에 직접 사인을 해달라는 것.
홍석천은 이강인 앞에서 머리를 내밀며 적극적으로 요청했지만, 이강인은 정중하게 거절했다. 결국 '머리 사인'에 실패한 홍석천은 아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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