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아이유(33)가 전 연인 장기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선곡한 가운데, 무미건조한 표정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캐릭터 인형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과 함께 무미건조해 보이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SNS에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배경음악으로 장기하의 '별일 없이 산다'를 선곡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과거 공개 열애를 했던 사이인 만큼 해당 선곡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단순히 음악을 선곡한 것이라는 반응과 함께 "굳이 전 연인의 노래를 선곡했느냐"는 의견이 엇갈리며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장기하가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열애 중인 만큼 배려가 없었다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배우 이종석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약 4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좋은 동료로 남게 됐다.
또한 아이유는 최근 이관개방증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예정된 콘서트, 정규 6집 앨범 발매 시기 등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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