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구멍 5개 뚫어" 세쌍둥이 출산 개그우먼, 치질 이어 또 수술

마이데일리
황신영./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황신영이 장중첩증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장중첩증 수술이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술 후 병원 침대에 누워 회복 중인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났고 지금 회복 중이다"라며 걱정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배에 구멍을 5개 뚫고 장 수술을 받았다"면서 "사실 세쌍둥이 출산 당시 진행했던 제왕절개보다 더 아팠다. 어서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황신영은 지난 4일 "9년 전 장이 꼬여 장중첩증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과 여름방학 여행을 다녀오자마자 또 장이 꼬여 숨을 못 쉴 정도로 아파 바로 응급실에 왔다"라고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주에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한다"라며 "치질 수술에 이어 장 수술까지 하게 되다니 요즘 왜 이러나 싶다. 얼마나 좋은 일이 많이 생기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수술 잘 받고 오겠다"라며 불안감 속에서도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았다.

한편,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세쌍둥이를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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