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이들이 써준 편지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 버튼"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첫째 딸과 둘째 아들에게 각각 받은 손 편지가 담겼다.
딸 전율 양은 "우리 발리에 가서 그동안 있던 아픔을 잊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자. 엄마 너무 사랑해"라고, 아들 전율 군은 "아빠랑 같이 발리에서도 행복하게 지내자. 엄마는 참 예쁜 엄마야"라고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 자 한 자 정성 들여 쓴 손 편지가 감동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일 "고민하고 경험하고 결정하고 준비하기까지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우리가 더 늙기 전에 아이들이 아직 품에 있을 때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 한다"며 "저희 곧 발리로 이사 간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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