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전원이 데뷔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에 참석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오는 8일 서울 모처에서 열리는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팬 이벤트 '밋앤그릿'에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네 멤버 모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YG 측은 행사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참석 대상을 '스케줄상 참석 가능한 일부 멤버'라고 공지해 팬들 사이에서 혼란이 일었다.
특히 로제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체류 중인 모습이 포착되면서 일각에서는 그가 행사에 불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로제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불참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는 팬들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에 두고 모든 일정을 사전에 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멤버 참석 여부를 두고 팬들의 우려가 이어졌지만, 결국 네 멤버 모두 참석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데뷔 10주년을 맞은 완전체 블랙핑크와 팬들의 만남이 성사됐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8일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이번 팬 이벤트는 40명의 팬을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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