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수영복 차림의 파격적인 오토바이 라이딩을 선보이며 과감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큰 오토바이에 올라타 도로를 질주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시영은 수영복에 흰색 카디건을 살짝 걸치거나, 수영복 차림에 헬멧만 착용한 가벼운 옷차림으로 라이딩을 즐겨 눈길을 끌었다.
평소 마라톤, 복싱 등으로 탄탄한 체격을 지닌 그는 핸들 조작조차 쉽지 않아 보이는 대형 오토바이를 능숙한 자세로 운전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자유로운 일상을 드러낸 이시영은 “무스코카에서 한 달 내내 할리를 타고 다니면서 너무 행복했다”라며 “옆집 할머니, 할아버지와 라이딩을 하고 매일 같이 집 앞 해변에 갔다. 할리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니”라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한달살이를 전개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하는 첫 일정부터 시작해, 자녀가 공부에만 매몰되기보다 자연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해외 캠프를 함께 즐기는 중이다.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 등 남다른 도전 정신을 보여왔던 그는 캐나다의 웅장한 자연 속에서 오토바이 라이딩이라는 취미를 만끽하며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결별했다.
이혼 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보관했던 배아를 이식받아 둘째를 임신한 그는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두 자녀를 양육 중인 이시영은 꾸준한 운동과 활발한 소통으로 건강한 매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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