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가 365개의 섬을 품고 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섬의 가치와 여수의 매력을 알리자."
여수세계박람회장 일대에서 6일부터 9일까지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공동으로 준비했다.올해 '섬의 날'은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섬 주민들에게 자긍심과 활력을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여유를 선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6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기념식이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그리고 섬 주민 등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섬의 날 홍보대사의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세득·임희원 셰프가 섬 특산물로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존도 마련된다.
7일부터 9일까지는 금오도, 개도, 하화도에서 '백섬백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섬 주민 런치쇼, 섬 체험 유랑단 등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행사 기간 중 7일에는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8일에는 '낭만 충전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찬원, 안성훈, 뮤지컬 싱어즈, 임지훈이 무대에 오를 계획이다. 마지막 날에는 '섬 주민 트롯대전'에 이어 폐막식과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4일간의 행사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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