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강도 높은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황재균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오늘만 스내치를 몇개 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내치 동작에 열중하는 황재균의 모습이 담겼다. 스내치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한 번에 머리 위까지 들어 올리는 역도 동작이며, 역도의 '인상'에 해당한다.
상의 차림 없이 운동에 나선 황재균은 흐트러진 머리와 온몸에 땀이 맺힌 상태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반복되는 동작에도 안정적인 자세로 바벨을 들어 올리며 남다른 운동 능력을 드러냈다.
특히 굵은 팔과 선명한 복근, 탄탄하게 발달한 등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운동하는 모습은 황재균이 직접 언급한 드라마 '추노'를 연상하게 했다.
두꺼운 팔뚝과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자로잡으며 남다른 등 근육과 깊게 패인 기립근은 그의 자기관리 능력을 보여준다. 긴 머리를 휘날리는 모습은 그가 언급한 '추노'를 연상케 했다. 앞서 황재균은 은퇴를 선언한 뒤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황재균이 현역 시절 몸담았던 프로야구단 KT 위즈는 오는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그의 은퇴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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