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사비뉴(맨체스터 시티)를 영입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사비뉴를 영입할 '매우 좋은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밝혔다"며 "그는 사비뉴를 향한 토트넘의 영입 상황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한편, 또 다른 영입 후보도 언급했다"고 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전력 보강에 힘을 쏟고 있다. 앤디 로버트슨, 마르코스 세네시, 마르틴 두브라브카, 얀 폴 판 헤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산드로 토날리가 합류했다.
이제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움직인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공격진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손흥민(LAFC)이 떠난 빈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사비뉴를 노렸지만 맨시티가 그의 이적을 막았다. 하지만 이번 여름 다시 한번 사비뉴 영입을 노린다. 또한 코디 각포(리버풀)도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로마노는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토트넘의 우선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모두 사비뉴다. 그리고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무렵 사비뉴가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은 매우,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 거래가 무산될 것이라는 예상 밖의 상황은 기대하지 않는다"며 "다만 사비뉴 영입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페드루 네투(첼시)가 토트넘 홋스퍼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상황은 흥미롭게 지켜볼 만하다"고 전했다.
네투는 현재 전 첼시 감독인 엔초 마레스카가 이끄는 맨시티와도 연결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니콜라 잭슨(첼시)의 토트넘 이적설이 흘러 나왔다. 하지만 영국 '풋볼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는 토트넘이 잭슨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이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공격수 영입설이 끊이지 않는 만큼 올여름 새로운 공격수를 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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