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황정민이 최근 사생활 폭로 논란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은 근황을 전했다.
보디빌더 김강민은 4일 자신의 SNS에 "영화 호프 400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호프'에 함께 출연한 황정민과 김강민이 나란히 서서 주먹을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황정민은 깔끔한 흰색 반팔 티셔츠에 슬랙스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김강민과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최근 황정민은 온라인상에 퍼진 사생활 관련 폭로글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샘컴퍼니는 해당 게시글 작성자를 스토킹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며, 법원이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내린 데 이어 스토킹 혐의에 대한 벌금형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게시글 작성자 역시 재차 반박에 나서며 양측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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