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뼈말라' 김민하 "체중 감량 이슈 핫해, 이게 그럴 일인가?" 속내 [전현무계획4]

마이데일리
/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민하가 17kg 감량 후 뜨거운 화제성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김민하와 함께 ‘노장은 죽지 않는다’는 힙한 모토를 들고 40년 세월을 품은 인천 노포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주에 이어 인천을 다시 찾은 전현무는 “여기는 파도 파도 노포가 많다. 그중 오늘의 첫 맛집은 인천 토박이인 기장님이 직접 추천한 곳”이라며 ‘since 1979’ 역사를 자랑하는 전기구이 통닭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레트로 식당에서 두 사람은 ‘노릇+바삭’한 전기구이 통닭과 진한 삼계탕을 맛보며 감탄사를 연발한다.

추억의 먹방이 무르익어가자, 전현무는 잊지 못할 과거의 추억 하나를 꺼내 놓는다. 그는 “옛날에 우리 엄마가 삼계탕 끓이는 날은…”이라며 범상치 않은 과거를 털어놔 곽튜브의 눈을 동그랗게 만든다.

/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어 전현무는 이날의 ‘먹친구’에 대해 “이분을 보고 역대급으로 놀랐었다. 김성균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라고 힌트를 줘 궁금증을 자아낸다. 잠시 후 ‘글로벌 대세’ 타이틀을 거머쥔 김민하가 등장하자, 곽튜브는 입을 ‘쩍’ 벌리고 전현무는 격하게 반가워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세 사람은 다음 맛집으로 곧장 이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작년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인사 나눴었는데 (오늘 보니) 완전 딴 사람”이라며 놀라워한다. 이에 김민하는 “체중 감량 이슈가 진짜 핫한가 보다. 이게 그럴 일인가 싶었다”며 무덤덤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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